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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럭셔리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에서 2018 F/W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18F/W 캠페인은 ‘DREAHER [dri:m he(r)]’ 을 컨셉으로 현실 속에 안주하지 않는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동시대적인 여성상을 표현햇다.

감각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착장들이 돋보이며 '아이잗컬렉션'  고유의 모던하고 도회적인 스타일과 함께 실용성과 섬세함이 절충된 조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은 이번 시즌 클래식하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의 코트, 슈트, 롱니트 플오버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복잡하지 않은 실루엣 착장들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잗컬렉션'은 트렌디한 체크 테일러드 재킷과 실용적인 니트 아이템이 인기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멋이 살아있는 테일러드 재킷은 '아이잗컬렉션'의 시그너처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테스 헬페우어(Tess Hellfeuer)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담긴 18F/W 비주얼과 영상은 아이잗컬렉션 공식 홈페이지(www.izzatcollection.com)와 인스타그램(@theizzatcollectio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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