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6-28 |
칼린, 배우 신혜선 뮤즈 '뉴헤스터 백' 3만개 판매 돌파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 다양한 디테일의 스트랩 등 맞춤 스타일 제안
배우 신혜선이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주력상품 '뉴헤스터(New Hester) 백' 3만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칼린」의 ‘뉴헤스터 백'은 2017년 F/W에 처음 출시된 미니 백으로, 지난 4월 2만개 판매를 돌파한지 두 달여 만에 다시 3만개 돌파를 이뤄냈다.
「칼린」의 '뉴헤스터 백'은 모던한 모양의 스퀘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다양한 디테일의 스트랩으로 맞춤별 스타일링이 가능해, 20~30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뉴헤스터 디자인의 섬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미러 뉴헤스터’ 또한 출시 두 달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칼린」의 ‘미러 뉴헤스터’는 트렌디한 홀로그램 PVC 소재에 키치한 크리스탈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섬머백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칼린」은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면세점 및 온라인몰에서 이들 제품의 또한 잇따른 품절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구매자들을 위한 순차적 예약 발송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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