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18-06-25

유니클로, 팝아티스트 '카우스'와 협업 '카우스 x 세서미 UT 컬렉션' 전개

인기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위트있게 표현한 티셔츠 제안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6월 29일(금)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협업을 통해 캐릭터들을 위트있게 표현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KAWS X SESAME STREET) UT 컬렉션’을 출시한다.


UT(UNIQLO T-Shirt)는 음악, 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등 「유니클로」가 엄선한 팝 컬처를 다루는 그래픽 티셔츠로, 매년 유니크한 콘텐츠를 담은 수백여종의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눈을 X자로 표시하는 특유의 창의적인 예술관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팝아티스트인 카우스와는 지난 2016년부터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접목한 ‘2016 S/S UT x 카우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출시 직후 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작년에도 스누피를 비롯한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카우스 x 피너츠 UT 컬렉션’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카우스의 제안으로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엘모, 빅버드, 쿠키 몬스터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카우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성인용 티셔츠 11종, 키즈용 티셔츠 7종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기본 사이즈뿐만 아니라 성인용 XS~4XL 및 키즈용 100~160 등 보다 다양한 사이즈도 구성됐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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