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8-03-14

봄의 로맨틱한 스타일 완성! 패션잡화 2018년 S/S 트렌드

루이까또즈, 펜디, MCM, 슈콤마보니 등 파스텔컬러, 꽃 패턴의 패션 아이템 제안



 

패션잡화가 봄 옷을 입었다. 옐로우, 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 토트백, 화려한 꽃 패턴이 들어간 쇼퍼백, 자수로 멋을 낸 스니커즈까지 제품 하나만으로도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패션잡화는 예년에 비해 화려하고 강렬해진 플라워 패턴이 강세를 보이면서 흐름으로 전환되면서 과감한 옷차림과 매치해도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개성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탈부착 가능한 핸드백 스트랩, 스니커즈 장식 등 장소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성과 편의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가성비 열풍에 이어 등장한 가심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맞추고 있다.

 

↑사진 = 루이까또즈의 블러셔 핑크 '네오코닉 백' 캠페인 이미지

 

「루이까또즈」는 봄을 맞아 블러셔 핑크를 메인 컬러로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한 핸드백, 지갑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루이까또즈」의 ‘네오코닉(Neoconic) 백’은 화사한 블러셔 핑크 컬러가 특징인 토트백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스퀘어 형태에 고급스러운 골드빛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느낌을 완성했다.

 

잔잔한 캐비어 모양의 엠보 공정을 거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고,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체인 스트랩이 구성돼 캐주얼룩부터 드레시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 「펜디」는 구조적인 디자인의 ‘피카부 에센셜리 백’을 선보이며 봄맞이에 나섰다. 피카부 에센셜리는 펜디의 아이코닉 백인 피카부의 미니 버전으로 하나의 건축물을 보는 듯한 견고한 디자인과 최상급 소재를 사용했고, 무심한 듯 세련된 에티튜드가 특징이다.

 

↑사진 = 플라워 프린트를 강조한 MCM의 '에센셜 플로럴 라인'  

 

꽃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로 색다른 느낌을 낸 제품도 있다.

 

「MCM」이 봄을 맞아 선보인 ‘에센셜 플로럴 라인’은 우정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노랑 난꽃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토트백, 쇼퍼백, 스니커즈 등 6종이 있다. 핸드백에 적용된 오키드 패턴은 불투명 수채 물감으로 핸드 페인팅한 그림을 디지털화 한 후 비세토스 코티드 캔버스 위에 프린팅해 꽃의 반짝임을 부각했다.

 

「마이클 코어스」도 봄을 맞아 레드, 소프트 핑크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을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의 ‘블레이클리(Blackley)’ 핸드백은 소프트 핑크 컬러 가죽에 작고 고급스러워진 로고와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매듭 형태의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담았다.


또한 「마이클 코어스」의 러플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탈릭한 로즈 컬러 슈즈 ‘벨라 에스파듀’와 마이클 코어스의 베스트셀러 플라워 메탈 디테일을 가미한 ‘키튼 슬립온’ 역시 특유의 편안함에 브랜드 고유의 여성적 무드를 한층 강조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모던함을 갖췄다.

 

 

↑사진 = 슈콤마보니의 '미니마치 스니커즈' 캠페인 이미지

 

슈즈 브랜드들도 봄 분위기를 더한 제품 출시에 나섰다. 코로롱FnC의 「슈콤마보니」가 선보인 ‘미니마치 스니커즈’는 발끝에 봄이 내려앉은 듯한 여성스러운 플라워 모티브의 패치로 디테일을 더했다.

 

화이트와 핑크, 그린 세 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고, 화이트와 핑크 컬러는 스니커즈의 레이스부분에 탈부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형지에스콰이아의 제화브랜드 「에스콰이아」의 ‘글램 스니커즈 시리즈’ 역시 자수 비즈 장식, 펀칭 진주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줘 디자인과 활동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기존의 단조로운 스니커즈에서 벗어나 반짝이는 소재 및 장식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이에 대해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활동성이 많아지는 봄이 오면서 제품 하나만으로도 봄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핸드백, 스니커즈 제품이 인기”라며, “파스텔컬러, 꽃 패턴, 자수 장식은 봄을 상징적으로 드러낼 수 있으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 = 에스콰이아의 '글램 스니커즈 시리즈' 이미지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채정안, 가볍게 툭 루즈 핏 가을 멋녀! 꾸안꾸 패셔니스타의 체크 셋업 외출 데일리룩
  2. 2.진격의 이비엠, 정제된 자유로움! 롯데본점 전격 오픈...온·오프라인 멀티채널 가동
  3. 3.[패션엔 포토] 심은경, 명동이 반짝반짝! 스팽글 장식의 빛나는 점프수트룩
  4. 4.[패션엔 포토] 이수지, 유쾌한 블랙&화이트 레드카펫! 단정함에 위트 페플럼 레이...
  5. 5.김연아, 니트에 청바지만 입어도 럭셔리! 니트 하나로 완성한 청순 럭셔리룩
  6. 6.전지현, 40대 가을 멋쟁이의 데님 핏! 더 길어 보이는 커브드 데님 셋업 가을룩
  7. 7.소유진, 가을 전시회에 딱! 우아한 올리브 시스루 블라우스 청초한 갤러리룩
  8. 8.제시카, 수영복이야 톱이야? 완벽 비율 뽐낸 뉴욕 몬탁의 여름 비키니톱 리조트룩
  9. 9.블랙핑크 제니, 직접 디자인 참여 역시 달라! 우아한 발레와 우주적 미학 아디다스...
  10. 10.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글로벌 아이콘 '제니'와 만났다! 첫 협업 컬렉션 글로벌 런칭
  1. 1. 백진희, 대체 몸무게 얼마? 더 길어 보이는 말라깽이 데님 슬림 핏 슬렌더 데일리룩
  2. 2. [패션엔 포토] 전도연, 어느덧 50대! 새틴 라펠이 멋진 오버핏 테일러링 매니시 블...
  3. 3. [패션엔 포토] 한소희, 용산이 들썩 금발에 블랙 포스! 패션 CEO의 파워풀한 블랙 ...
  4. 4. [패션엔 포토] 박경림, 넥타이 매고 손토시까지! 컨셉있는 파워우먼 오피스룩
  5. 5. [패션엔 포토] 박규영, 여의도에 핀 은은한 러블리! 가을 향기 솔솔 시스루 블라우...
  6. 6. 이번 가을은 ‘퍼플’이다! 라벤터부터 버건디까지 2026년 F/W 파워 컬러로 유행 예고
  7. 7. [패션엔 포토] 조여정, 타이 하나로 끝! 시선 싹쓸이 셔츠&타이 걸크러시 젠더리스룩
  8. 8. [패션엔 포토] 박경림, 끝나지 않는 무더위! 블라우스는 반팔 여름스러운 간절기 ...
  9. 9. 김연아, 니트에 청바지만 입어도 럭셔리! 니트 하나로 완성한 청순 럭셔리룩
  10. 10. '영 컨템포러리' 이비엠, 봄버 재킷부터 점프 수트까지 잇걸들이 픽한 간절기 아우...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