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3-05 |
칼린, 미니백 라인 '뉴헤스터 백' 누적판매 1만개 돌파!
2017 F/W 출시 이후 8차 리오더, 모던 스퀘어 쉐입 배색 컬러로 2030 여성 취향 저격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미니백 라인 '뉴헤스터(New Hester) 백'이 기존 스터디셀러 포피(Poppy) 백에 이어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다.
'뉴헤스터 백'은 「칼린」에서 2017 F/W에 선보인 미니 백이다. 모던한 스퀘어 쉐입에 배색 컬러의 숄더 스트랩과 추가 크로스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이후 8차 이상의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컬러 모두 완판 시키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칼린」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뉴헤스터 백'은 2018 S/S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인 아이보리와 네이비를 선보였다.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보리 컬러는 진주 스트랩과 세트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칼린」은 뉴 뮤즈 신혜선과 함께 2018년 'Odd Perfection' 화보 공개와 함께 공식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온, 오프라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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