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12-07

추운 겨울! 디테일을 살리는 '레이어드룩'의 겨울 라운딩 패션

까스텔바작 '중힙기장 다운', 왁 '2레이어 패딩 아우터'로 간편한 레이어드룩 제안


 

 
추운 겨울, 두꺼운 아우터 속에 이너를 여러 겹 겹쳐 입는 겨울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대세를 이룬다. 특히 겨울 아우터는 무채색이 많아 어떤 색과 소재의 이너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레이어드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겨울 골프 패션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어깨 움직임이 많은 골프의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옷의 두께가 스윙에 방해되기 때문에, 스타일과 활동성을 함께 잡기 위해선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각의 상품을 직접 매치하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옷 하나로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레이어드 디자인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 겨울 라운딩에서 나를 자신감 있게 만들어 줄 ‘레이어드 템’을 소개한다.


 
▶ 경량다운을 매치한 듯한 트렌디한 매력의 ‘까스텔바작 중힙기장 다운’

 

최근 캐주얼룩, 스포츠룩 등에 경량 패딩을 레이어드해 입는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다. 보온성이 높고 다양한 아우터에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한 점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까스텔바작」은 패딩 하나로 경량과 구스다운을 매치해 입은듯한 효과를 보이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였다.


「까스텔바작」의 ‘중힙기장 다운’은 엉덩이 중간까지 오는 기장으로 이중 바람막이를 사용해 경량 패딩과 다운 패딩을 함께 매치한 듯한 느낌을 준다. 지퍼와 단추로 구성된 잠금 형식은 방풍 효과가 높아 착용 시 보온성을 한층 높여주는 것이 특징. 후드에는 라쿤털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퍼(Fur)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다운의 허리 부분을 잡아주는 디테일로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핏을 제공하며, 컬러는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사진 = 까스텔바작 ‘중힙기장 다운’

 

▶ 베스트를 걸친 듯한 점퍼 스타일 ‘왁(WAAC)'의 2레이어 패딩 아우터


패딩 베스트를 덧입은 듯한 디자인인 「왁」의 ‘2레이어 패딩 아우터’도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왁」의 ‘2레이어 패딩 아우터’는 앞판의 소매와 베스트에 따로 배색을 두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베스트 부분에 다운만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은 바이린 충전재를 사용했다. 자석 스냅 디테일로 착용이 간편하며, 소매와 등판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출시되어 커플 착장이 가능하다.
 
▶ 캐주얼한 스타일과 보온성을 살린 ‘벤제프'의 다운 니트 가디건


「벤제프」는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해 니트 위에 다운 베스트를 레이어드 한 듯한 디자인의 ‘다운 니트 가디건’을 선보였다. ‘다운 니트 가디건’은 다운 베스트 부분이 짧고 니트 밑단의 길이가 긴 것이 특징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여성용 제품은 앞판의 누빔이 사선 퀼팅으로 제작되어 허리 곡선을 잡아주기 때문에 겨울에도 슬림한 허리 라인을 살릴 수 있다. 팔 부분은 니트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여 두꺼운 이너웨어에도 움직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 사진 = 벤제프의 ‘다운 니트 가디건’

 

▶ 이중 매력 가진 파리게이츠의 '케이프 다운 베스트’



「파리게이츠」의 ‘케이프 다운 베스트’는 다운 베스트에 배색 케이프가 레이어드 된 상품이다. 망토처럼 두른 옷을 의미하는 케이프는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살려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필드 위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기에 제격이다.

 

케이프 아래 베스트를 매치해 스윙 시에도 팔과 등 부위에 제약이 없으며, 방풍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목이 높은 하이넥 컬러로 디자인되어 찬바람 유입을 막아줌과 동시에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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