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07-25

케이트 & 피파 미들턴, 로얄 자매의 같은 듯 다른 '쌍둥이 패션'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과 여동생 피파 미들턴은 비슷한 옷차림으로 유명하다. 다른 옷이지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얄 자매의 쌍둥이 패션을 만나보자.



 

보통 한 배에서 태어난 형재 자매들은 외모와 취향이 비슷하다. 같은 부모의 DNA를 물려받아 언니가 배우면 동생도 배우고, 언니가 모델이면 동생도 모델로 활약하는 등 헐리우드에는 자매 셀러브리티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함께 배우고 익히며 성장한 셀러브리티 자매들은  물보다 진한 피로 똘똘 뭉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집안의 유명세를 이어가는 스타들이 많다.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과 그녀의 여동생 미파 미들턴 자매 역시 다른 듯하지만 비슷한 스타일과 취향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피파 미들턴은 역사상 가장 주목을 받은 언니의 로얄 결혼식에서 신부 들러리로 나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피파 미들턴은 언니 케이트 미들턴에 비해 발랄한 프렌치풍의 엣지있는 캐주얼을 선호하지만 두 사람 모두 깨끗한 라인과 완벽한 테일러링에 대한 취향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약간의 시프트 드레스와 뉴트럴 색조의 힐, 그리고 프린트 가운을 즐겨입는 두 사람의 개인 취향 역시 매우 비숫하다. 때문에 이들 자매는 거의 비슷한 패션 아이템으로 매치한 '같은 듯 다른' 스타일로 대중 앞에 자주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옷 잘입기로 유명한 비슷한 취향의 엄마까지 가세하면 마치 세 쌍둥이로 보일 정도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케이트와 피파 미들턴 자매는 늘 '패션 쌍둥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비슷한 매칭 스타일 선보인다. 그 증거를 확인해 보자.



미들턴 자매는 영국 브랜드 '셀프-포트레잇' 디자인을 입었다.

 




미들턴 자매는 똑같은 라이트 핑크 청바지를 입었다.




미들턴 자매는 비슷한 플로랄 프린트 드레스를 입었다.




비슷한 파우더 블루 가운을 입은 미들턴 자매는 사랑스러워 보인다.




미들턴 자매는 프린트가 들어간 비슷한 롱 시어 드레스를 선택했다.




네이비 트렌치 같은 코트 드레스를 입은 미들턴 자매의 선택은 완벽한 '패션 트윈스'를 연출했다.




손 모양이 똑같은 미들턴 자매는 같은 옐로 컬러를 선택했다.




미들턴 자매는 레드 클러치와 화이트 섬머 드레스를 매치했다.




미들턴 자매는 소매 길이만 다른 블루 원피스를 선택했다.




미들턴 자매는 청록색 드레스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헤드피스를 착용했다.




미들턴 자매는 볼드한 프린트 드레스로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미들턴 자매는 레드 카펫 행사에서 반짝이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미들턴 자매는 샤롯테 공주의 세례식에서 화이크 코트 드레스와 헤드 피스를 동시에 입었다.




미들턴 자매는 파워 컬러인 레드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들턴 자매는 꽃같은 헤드피스에 오프-화이트 아우터웨어를 착용했다.




미들턴 자매는 블랙 & 화이트 시프트 드레스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미들턴 자매는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한 세미-시어 드레스를 착용했다.




미들턴 자매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와 플랫 슈즈를 매치했다.




미들턴 자매는 프린트가 들어간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미들턴 자매는 니트 아이템과 청바지를 착용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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