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7-07-03

제이엔지코리아, 시에로 의류 및 코스메틱 뉴욕 LEEZ 백화점 진출

K-POP 열풍...뉴욕 LEEZ 백화점 한국 브랜드 '시에로' 캐주얼 및 코스메틱 러브콜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와 코스메틱 브랜드  「시에로 코스메틱」이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LEEZ백화점에 당당히 입점, 또 한번 큰일을 이뤄냈다.


LEEZ백화점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도 손꼽히는 뉴욕 월스트리트 메인에 자리하고 있는 트리니티 백화점이 이번에 전체를 리뉴얼을 하면서 그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브랜드를 모색중  「시에로」에게 손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엔지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영국 브랜드들과 미국 내셔널 브랜드들로 즐비했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 브랜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시에로가 입점하게 됐다"며 "미국 진출 시작을 계기로 시에로만의 감성과 스타일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김성민 사장의 목표에 조금 더 빠르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해 본다" 고 전했다.


↑사진 = 뉴욕 LEEZ 백화점에 입점한 '시에로' 의류 매장


한편 「시에로」는 최근들어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시그니처룩이 확산되며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 유통 확장 전략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더불어 「시에로 코스메틱」도 지난해 중국 등 아시아에서의 홀세일 매출만 100억원을 넘겼고, 국내에서도 단독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으로 그 성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뉴욕 LEEZ 백화점에 입점한 '시에로 코스메틱' 매장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서하얀, 18살 연상과 결혼한 5형제 엄마 스타일은 소녀미 폭발! 큐티 데일리룩
  2. 2.황신혜, 세월을 거스른 모녀 케미! 26살 딸과 똑 닮은 땡땡이 트윈룩
  3. 3.소녀시대 서현, 이젠 ‘남주의 첫날밤’ 안녕! 심플 화이트 셔츠 청초 미모 데일리룩
  4. 4.고현정, 50대 최강 동안 레전드 미모! 더 어려진 보라빛 티셔츠 밤 산책룩
  5. 5.이효리, 뭉클하면서도 달달한 결혼 11년차의 러브레터! 청바지에 티만 입어도 러블리!
  6. 6.이솔이, 결혼 5년차 셀럽 보다 더 셀럽!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는 부산 여행룩
  7. 7.김완선, 50대 디바의 바캉스룩 완결판! 보기만 해도 무더위 싹 슬리브리스 원피스룩
  8. 8.고현정, 활용도 200% 만능템! 스트라이프 셔츠 하나로 끝낸 클래식한 섬머룩
  9. 9.그리티 감탄, KLPGA 프로 골프 선수들 개발에 참여 에어스윙 골프브라 출시
  10. 10.수지·장원영·있지 유나가 입은 폭염 탈출 아이템은? 쿨한 시어서커 바캉스룩
  1. 1. [패션엔 포토] '힙합 레전드' 칸예 웨스트, 힙합 스트리트 캐주얼룩 카리스마 내한
  2. 2. 전지현, 40대 두아이 엄마의 탄탄 여름 레깅스 핏! 부러운 워너비 몸매 애슬레저룩
  3. 3. 류이서, 워너비 스타로 뜬 아이돌 가수 아내! 청량미 듬뿍 스트라이프 데이트룩
  4. 4. 임수향, 매일 사무실 출근하는 여배우! 눈치보고 도망 웃음 자아내는 힙한 퇴근룩
  5. 5. 열애 5년차 정유미, 남친 만큼 축구도 좋아! 더 어려진 스포츠 저지 팝업 나들이룩
  6. 6. [패션엔 포토] 한지민, 최강 동안 우아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룩 '최정훈이 반할만'
  7. 7. [패션엔 포토] 조보아, 방송광고 CF 스타상! 청순한 듯 섹시한 시스루 프린지 드레...
  8. 8. 혜리, 점점 예뻐져! 성수동 주름 잡은 아티스틱한 원피스룩 팝업 나들이
  9. 9. [패션엔 포토] 한소희, 우아한 드레이핑이 예술! 눈을 뗄 수 없는 고혹적인 드레스룩
  10. 10. [패션엔 포토] 이수지, 역시 코미디 퀸! 위트와 코믹하게 연출한 스커트 레이어드 ...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