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6-12-20

CJ오쇼핑, 언더웨어 '피델리아' 리뉴얼 론칭

화려한 디자인과 대범한 색채 담아 ... '크리스찬 라크르와'와 콜라보 전개


 

 

CJ오쇼핑이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 「피델리아(FIDELIA)」를 공식 리뉴얼 론칭, 본격 여심 잡기에 나선다. 


특히 「피델리아(FIDELIA)」는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리뉴얼 론칭을 진행, 화려한 디자인과 대범한 색채를 담은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피델리아」는 공식 리뉴얼 론칭을 맞아 오는 21일 청담동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언더웨어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패션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피델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론칭 행사를 통해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대범하고 화려한 언더웨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여성들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 프리미엄 언더웨어다운 면모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피델리아」는 2001년부터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콜라버레이션을 통해 화려함과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선보인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PB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라인 ‘피델리아 by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오는 25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에서 정식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CJmall을 통해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패션엔 포토] 있지 유나, 성수동이 발칵! 브라운 스커트 슈트로 뽐낸 선글라스 여신
  2. 2.공효진•김태리•박경림•고두심, 신민아♥김우빈 결혼 달라진 하객패션 통통튀는 스타...
  3. 3.김우빈♥신민아, 10연 열애 끝 드디어 결혼! 아름다운 부부 3억원 기부 선행
  4. 4.[패션엔 포토] 공효진, 하객 패션도 공블리! 세일러 블라우스와 페이즐리 쇼츠로 ...
  5. 5.[패션엔 포토] 김태리, 하의는 어디에? 클래식한 벨티드 하프 코트 하의실종 하객패션
  6. 6.[패션엔 포토] 박경림,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축하...발마칸 코트로 연출한 하객패션
  7. 7.[패션엔 포토] 고두심, 화려한 스카프로 끝! 보자기 든 74세 국민엄마 유쾌한 하객룩
  8. 8.김지수, 다시 프라하 살기에 들어갔나? 다시 찾은 체코 포근한 화이트 패딩 데일리룩
  9. 9.이다해, 샌디에고 파머스 마켓 풍미 제대로! 니트 카디건으로 끝낸 꾸안꾸 여행룩
  10. 10.수영, 변호사룩이 찰떡! 멋과 품격 다 갖춘 파워풀한 커리어우먼 슈트룩
  1. 1. [패션엔 포토] 김태리, 하의는 어디에? 클래식한 벨티드 하프 코트 하의실종 하객패션
  2. 2. [패션엔 포토] 공효진, 하객 패션도 공블리! 세일러 블라우스와 페이즐리 쇼츠로 ...
  3. 3. [패션엔 포토] 고두심, 화려한 스카프로 끝! 보자기 든 74세 국민엄마 유쾌한 하객룩
  4. 4. [패션엔 포토] 현빈, 체중 14kg 일부러 증량! 한층 푸근해진 비주얼 위압적인 쓰피...
  5. 5. 공효진•김태리•박경림•고두심, 신민아♥김우빈 결혼 달라진 하객패션 통통튀는 스타...
  6. 6. [결산] 굿바이 2025년! 대한민국 패션시장을 뜨겁게 달군 패션 키워드 10
  7. 7. 올 겨울 무스탕과 털 코트가 대세...메르시앤에스, 이세영과 함께한 헤어리 아우터...
  8. 8. 한소희·한효주·이세영·장원영·나나·채정안, 털털한 잇걸들! 진짜보다 예쁜 페이크 ...
  9. 9. [패션엔 포토] 박지현, 겨울 단발 끝판왕! 삼성동이 들썩 청순 벨티드 코트 시사회룩
  10. 10. [결산] 2025 럭셔리 디자이너 리부팅...누가 왔고 누가 떠났나 역대급 세대교체 바람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