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10-12-29 |
「자라」 12월 30일 F/W 정기세일 실시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의 「자라」가 F/W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27개 「자라」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정기세일은 12월 30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비 할인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60%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라」는 시즌 중 할인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1년에 2번 진행되는 세일기간 매장 내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률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를 위해 「자라」는 더 많은 고객들이 할인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예전에 비해 폭넓은 아이템과 물량을 확보하고 세일 기간 중 판매사원을 보강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일이 시작되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명동 엠플라자점과 눈스퀘어점, 코엑스점, 강남점, 분당점 등 일부 주요 매장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은영>
전국 27개 「자라」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정기세일은 12월 30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비 할인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60%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라」는 시즌 중 할인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1년에 2번 진행되는 세일기간 매장 내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률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를 위해 「자라」는 더 많은 고객들이 할인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예전에 비해 폭넓은 아이템과 물량을 확보하고 세일 기간 중 판매사원을 보강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일이 시작되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명동 엠플라자점과 눈스퀘어점, 코엑스점, 강남점, 분당점 등 일부 주요 매장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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