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16-10-20 |
오연서, 미모에 반하고 로맨틱한 가을에 취하고
캐주얼부터 페미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가을 패션 선보여
배우 오연서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오연서는 뉴욕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자유분방한 아메리칸 무드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뉴욕의 가을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볼륨 있는 몸매를 강조하는 브라탑에 루즈한핏의 데님과 짧은 기장의 블루종을 매치하며 캐주얼하면서도 다소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롱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고혹적인 가을 룩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스타일을 소화했다.
또한 슬림한 몸매를 강조하는 니트 원피스 스타일링에서는 청순한 매력을, 오버롤 데님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패션에 스카프를 헤어밴드로 착용하는 위트 있는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연서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타미힐피거」와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한 ‘타미 X 지지(TOMMY X GIGI) 캡슐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타미힐피거>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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