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0-18 |
[그 옷 어디꺼] 오마이걸 유아-아린, 상큼한 매력의 귀걸이 어디꺼?
뉴욕 감성 ‘브릴리브’ 귀걸이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완성
걸그룹 오마이걸이 대만 팬미팅 일정 차 1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대세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날 오마이걸의 아린과 유아는 신인 걸그룹 다운 상큼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원피스와 다양한 컬러의 미니백, 케이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귀걸이를 귀걸이가 스타일과 멋스럽게 어우러져 한 층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유아는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과 맞춘듯한 은은한 라이트 퍼플 컬러의 레터링 맨투맨으로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연출했으며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드롭 스타일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유아와 아린이 착용한 귀걸이는 뉴욕 감성 주얼리 브랜드 「브릴리브(Brilliv)」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자사 쇼핑몰 ‘브릴리브(http://www.brilliv.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아린이 착용한 브릴리브 'SAY YES',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아린이 착용한 브릴리브 'SAY YES',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 출처:브릴리브>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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