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08-16

밀레니얼 아이콘, 제니퍼 로렌스의 베스트 레드 카펫 스타일

1990년에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요즘 패션 마케팅의 화두인 밀레니얼 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이다. 수수한 평상시 스타일을 포함해 레드 카펫에서도 남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제니퍼 로렌스가 선보인 베스트 레드 카펫 스타일을 만나보자.



 

 

대중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26세라고 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나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에서 보여준 나이를 뛰어넘은 명 연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어떻게 화장하고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녀가 맡은 다양한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헝거게임>같은 SF영화에서 진지하고 차분한 역할은 물론 <엑스맨>에서는 힘든 특수 분장을 견뎌가며 매력적인 돌연변이 역할을 잘 소화했다. 또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실버라이닝플레이북> 그리고 여우조연상을 받은 <아메리칸 허슬>에서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1990년에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요즘 패션 마케팅의 화두인 밀레니얼 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이다.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유명스타로 33%가 영화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꼽았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 특유의 털털하기로 소문난 꾸밈없는 성격은 보통 할리우드 여배우들에게서 찾아보기 어려운 대체불가매력 포인트일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새로운 고객으로 유치하려는 럭셔리 하우스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그녀가 선보이는 밀레니얼 세대 버전의 럭셔리 스타일은 늘 관심의 대상이다.  

 

 

 


제니퍼 로렌스가 평상시 입는 오프-듀티 스타일은 누구나 소장하고 있을 법한 기본 아이템들이 대부분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템은 여러 번 착용하기 때문에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와는 거리가 먼 수수하고 친숙한 이미지가 매력적이다. 아마도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잃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다운 코디법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스크린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것처럼 레드 카펫에서도 유감없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복잡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무난하게 소화해 내는 레드 카펫에서의 그녀의 연기력(?) 또한 인상적이다. 레드카펫에서 주로 화이트나 블랙의 모노톤 드레스들을 많이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화려한 컬러와 아찔한 디자인의 드레스도 다수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8년차인 26세의 여배우는 보통 배우들이 평생 입을 많은 드레스들을 소화하며 레드 카펫의 여신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지난 815, 26세가 된 제니퍼 로렌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를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기억에 남을만한 레드 카펫 룩들을 찾아보았다. 물론 그녀 스스로는 패션계의 아웃사이더라고 말하지만 할리우드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고 꽈당하는 굴욕 사진과 함께 그녀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늘 관심의 대상이다.


그 많은 드레스를 어린 나이에 어떻게 소화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남을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옷을 소화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할라우드 스타기 때문이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와 이-커머스의 만남을 통해 젊은 브랜드로 변화를 꾀하는 디올을 비롯한 럭셔리 하우스가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이기도 한다. 그녀가 지금까지 선보인 베스트 레드 카펫 드레스를 만나보자.


 
















































 

 

패션엔 국제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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