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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고준희와 함께한 추가 광고 컷을 공개했다.

서머 시즌을 맞아 ‘한 여름 밤’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그녀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주얼리를 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뚜아후아」의 서머 컬렉션 주얼리는 서머 컬렉션의 대표 제품으로, 밤하늘의 별을 수 놓은 듯 빛나는 푸른 별과 해골 장식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전한다. 특히 별 장식이 찰랑이는 네크리스는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며 빛깔을 자랑하고, 링은 손가락에 푸른 색의 타투를 새긴 듯 시크한 무드를 연출한다. 블레이스릿과 이어커프 역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서머 포인트 룩을 제안한다.

고준희의 화보 속 「뚜아후아」 주얼리는 주얼리 전문 셀렉트 숍 '쥼(JEUM)'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Trois Rois Jewelry by JEUM>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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