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6-06-22

한성에프아이, 롯데 노원점에 '안토니모라토' 팝업스토어 오픈

트렌디한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이태리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독점 전개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 「안토니모라토(ANTONY MORATO)」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안토니모라토」는 2007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론칭된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퀄리티, 감성적인 디자인을 모토로 한 남성 패션 브랜드이다. 현재 세계 70여 개국 3천2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츠, 스니커즈, 셔츠, 아우터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블랙, 골드, 실버 등 3가지 라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블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트렌디한 컬렉션이 주를 이루며, 골드는 캐주얼과 데님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버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기하학적인 그래픽의 대칭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시즌마다 400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공식 론칭 이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 창원점, 광주점 등 지방에서만 선을 보였으나 노원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수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안토니모라토」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개성 있고 감각적인 느낌의 디자인으로 헐리우드 스타와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는 물론 국내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브랜드”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와는 또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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