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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스타코리아(대표 김형진)가 후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53회 한국 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비스타코리아는 대회기간에 경량의 중공섬유 「쿨맥스-올시즌」과 근육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컨셉트의 스트레치 소재 「라이크라-스포츠」의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했다. 지난해 런칭한 「라이크라-스포츠」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소재다.

이 소재는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근육 활동을 지원해줘 경기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아마추어 스포츠 마니아는 물론 프로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쿨맥스-올시즌」은 중공섬유 기술이 결합돼 체온조절과 단열효과뿐만 아니라 가벼운 경량 소재로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전천후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천안 우정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기량의 선수 14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패셔니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갤러리들의 관심과 호응이 그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인비스타코리아는 원사 메이커로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6회에 걸쳐 이 대회에 참여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캐디들에게 「쿨맥스-올시즌」 로고가 새겨진 조끼 착용과 함께 예년과 다르게 브랜드 홍보관을 개장해 갤러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비스타코리아는 홍보관을 통해 음료 서비스와 함께 「쿨맥스」 소재 원단과 일반 면 원단의 흡습성 테스트 비교 체험, 갤러리 대상 게임을 통해 「쿨맥스」 소재 양말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번 대회는 공중파, 케이블 TV 및 Star Sports TV를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 되어 「쿨맥스」와 「라이크라-스포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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