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7-22 |
[같은 옷, 다른 느낌] 주지훈-조정석의 댄디한 컬러 수트 어디꺼?
주지훈 & 조정석, BON(본)의 컬러 수트로 다양한 수트룩 선보여
드라마 ’가면’의 주지훈과 ’오 나의 귀신님’의 조정석이 같은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은다. 코튼 소재의 베이지 수트를 착용한 이들은 각자 캐릭터에 맞는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주지훈은 코튼 소재의 베이지 컬러 수트에 드레스 셔츠와 블랙 넥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반면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셰프역을 맡은 조정석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댄디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과 조정석이 선택한 코튼 베이지 수트는 「BON(본)」의 제품으로 가볍고 캐주얼한 소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매칭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2030 직장인 남성들의 실용적인 쿨비즈 수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출처 : SBS ‘가면’,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화면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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