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7-17 |
MLB, 보기만 해도 시원한 ‘5인 5색’ 바캉스 화보 공개
인기 모델 5인방과 함께 감각적인 서머 바캉스 룩 제안… 스윔웨어와 트렌디 아이템 공개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가 감각적인 여름 바캉스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백지원, 최준영, 박지운, 안승준, 손민호 등 모델 5인방이 참여해 시원하면서도 액티브한 감성의 서머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백지원과 최준영은 유니크한 레터링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래시가드에 비비드한 컬러의 메시 캡을 매치해 시즌 컨셉에 맞는 비치웨어 룩을 연출했으며, 남자 모델 3인방 박지운, 안승준, 손민호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믹스된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보드숏으로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서머 바캉스 룩을 연출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경쾌하고 세련된 바캉스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MLB」와 나일론이 함께 한 여름 화보를 참고해 볼 것.
한편 「MLB」의 2015 스윔웨어와 트렌디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여름 화보는 패션매거진 나일론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나일론>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