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11 |
유아편집매장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김포점 입점
아가방, 에뜨와 등 아가방앤컴퍼니 자사 브랜드 외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만나볼 수 있어
< 사진 = 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김포점 매장전경 >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의 직영 프리미엄 유아편집매장 ‘넥스트맘’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했다.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김포점은 프리미엄 아울렛 특성을 고려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 프리미엄급 제품들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가방」, 「에뜨와」, 「퓨토」, 「데스티네이션마터니티」 등 자사 브랜드 외에도 디자이너 유아복 브랜드 「슈슈앤크라」, 토틀러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리틀비티」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아가방앤컴퍼니가 국내 처음으로 역수입한 미국 유명 유야용품 편집숍 「기글(giggle)」의 100% 오가닉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아 실내복, 외출복을 비롯한 유아 의류는 물론 아이들 장난감인 애착 인형과 유아블랭킷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3다.
아가방앤컴퍼니 이웅희 부문장은 “최근 대형 쇼핑몰에서
유모차를 끌고 쇼핑을 즐기는 ‘몰링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쇼핑몰 내 유아용품의 매장의 인기가 높다” 며,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김포점’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와 관련된 제품을 모두 선보이고, 특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오픈 첫 달부터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사진 = 아가방앤컴퍼니 현대 아울렛 김포점 매장전경 >
( 사진제공 = 아가방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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