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2-27 |
다니엘 웰링턴, 연인 위한 '커플 시계' 제안
스타일리시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
스타럭스가 전개하는 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색다른 매력의 커플 시계를 제안했다.
최근 연인들 사이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커플 아이템이 인기를 모으며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겸비한 시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다니엘 웰링턴」이 선보인 커플 시계는 클래식한 다이얼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해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어 좋다.
심플한 디자인의 「다니엘 웰링턴」 커플 시계는 성별에 상관없이 어떤 룩에 코디해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캐주얼 룩에 부담 없이 가볍게 착용하거나 오피스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멋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웰링턴」 특유의 나토 밴드는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고 있으며 밴드만 교환이 가능해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가 인상적인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는 남성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성의 경우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스트랩에
가미된 제품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커플의 느낌을 주면서 여성미를 살릴 수 있어 좋다.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2월과 3월은 이벤트가 많은 시즌으로 많은 연인들이 선물을 하는데 특히 커플 아이템으로 시계를 찾는다”며 “나토 밴드는 컬러풀해서 스타일리시하고 서로 다른 듯 같은 커플
느낌을 낼 수 있어 패셔너블한 커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나토 밴드는 나중에 가죽으로도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
고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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