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2-16 |
유연석-조윤희, 상큼발랄 '비타민 커플' 탄생
아놀드파마 2015 S/S 화보 통해 산뜻하고 액티브한 비주얼 뽐내
유연석과 조윤희가 「아놀드파마」 2015 봄 화보를 통해 ‘비타민 커플’로 탄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연석과 조윤희는 2015 S/S 봄 화보에서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놀드파마」의 새 시즌 의상과 함께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표출했다.
도시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해프닝과 이에 대처하는 상황을 유쾌하고 위트있게 전달한 이번 화보는 산뜻한 봄 패션 스타일링이 더 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화이트 컬러의 바람막이와 데님을 롤업해 깔끔하고 세련된 캐주얼룩을, 조윤희는 옐로우 컬러의 상의와 미니스커트로 화사하고 발랄한 캐주얼룩을 완성해 밝고 경쾌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 「아놀드파마」는 2015년 전속 모델로 유연석과 조윤희를 재기용했다. 이로써 유연석은 2014년부터 2년 연속, 조윤희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아놀드파마」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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