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 사진 = 서울 네비게이터 런칭 이벤트 관련 홈페이지 사진 > 

162년 전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에서 오는 2월 5일 사진전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시간을 마련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련한 추억은 오늘을 버티는 원동력이기도 하다.최근 일고 있는 복고 바람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열광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이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 「티쏘」는 아름다웠던 추억을 통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줄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티쏘」의 서울 네비게이터 출시를 기념해 서울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전시하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순간을 함께 전시한다.

작품의 전시는 고객의 응모로 함께 참여 가능하다. 사진 공모 이벤트는 2015년 1월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티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 열 점은 2월 5일부터 약 4일간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선정된 열 명에게는 사진전시 외에 소중한 추억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백 만원 상당의 여행 경비가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티쏘」의 사진 공모 이벤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티쏘」의 온라인 공식 이벤트 홈페이지 http://tissotpage.com/photoevent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