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8 |
이정현, 끼까지 엄마 꼭 닮은 3살 첫째 딸! 러블리한 시밀러 모녀 커플룩

배우 이정현이 3살 첫째 딸과 러블리한 시밀러 모녀 커플룩으로 꼭 닮은 끼를 발산했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서아랑 잡지표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잡지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이정현은 핑크 리본 원피스와 블랙 셋업 슈트,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점프슈트를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딸 서아도 귀여운 치마와 니트 카디건, 블랙 원피스, 데님 원피스를 착용한 러블리한 스타일로 꼭 닮은 모녀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엄마를 꼭 닮은 3살 딸 서아의 앙증맞은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 서아를 낳았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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