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2015-01-22

켄달 제너의 에스티 로더 첫 광고 공개



요즘 잘 나가가는 젊은 모델 켄달 제너도 아직 눈웃음에 익슥하지 못한 듯 하다. 화제를 모은 그녀의 에스티 로더 첫 광고가 공개됐다.


지난 해 11월 켄달 제너는 젊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위한 화사의 지속적인 전략의 키 플레이어로 에스티 로더와 광고 계약을 맺으면서 뉴스 헤드 라인을 장식했다. 대부분의 젊은 고객들은 브랜드에서의 그녀의 작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그의 첫 광고에 대한 광심도 그만틈 컸다. 손에 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리틀 블랙 프라이머(Little Black Primer)로 마스카라용 손눈썹이었다.  

 

첨부된 동영상에서 제너는 드라마틱한 클럽 사운드 트랙의 비트에 자신의 선회하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그녀의 특징인 눈웃음은 볼 수가 없었다. 탱크 탑과 가죽 팬츠를 입고 워킹을 하는 모습을 통해 탑 모델의 정체성을 과시했다. 광고는 확실히 젊은 느낌이었고 따라서 미션은 달성한 셈이다. 이제 그녀의 소셜 채널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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