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1-10-06

[리뷰] 크롭트 & 로우라이즈, 2022 봄/여름 미우미우 컬렉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 정해진 복장 규범을 깨고 크롭트&로우라이즈 Y2K 트렌드를 반영한 2022 S/S 미우미우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가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10월 5일(현지 시간) 정해진 복장 규범을 깬  크롭트&로우라이즈로 집약된 파격적인 2022 S/S 미우미우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우미우(Miu Miu)는 프라다 그룹의 회장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가 지난 1993년 자신의 닉네임인 '미우'를 따서 만든 브랜드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전위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겨냥, 현신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로 기성복,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를 주력 제품군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우미우 2022 S/S 컬렉션은 반항적인 사립학교 아이들이 교복을 자르듯 그녀는 상의의 길이를 가슴 가까이 파격적으로 줄였다. 또한 극단적인 헴라인과 로우라이즈로 대담한 Y2K 트렌드를 수용했다. 


로우라이즈 마이크로 쇼츠와 로우라이즈 미니스커트 가장자리는 마치 일부러 자른 듯한 밑단 처리로 저항의 행위를 암시했다.



미우치아 프라다의 이번 2022 S/S 컬렉션은 일종의 비정상 세계에 대한 놈코어였다. 그녀는 "팬데믹을 거치며 더 이상 이상한 게 이상하지 않다”며 말 그대로 미리 정해진 규칙을 모두 깼다.


미무미우는 뉴발란스574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도 공개했다. 디스트레스드한 갑피 구조의 스니커즈로 의도적으로 너덜너덜한 느낌의 빈티지 미학을 반영했다.




↑사진 = 2022 S/S 미우미우 컬렉션 피날레 장면.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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