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군살 1도 없는 건강한 수영복 자태 마이큐 또 반하겠네

인스타일	2022-07-21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1도 없는 건강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1일 오전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초록색 수영복과 오리발을 신고 수영장 앞에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42살 두아이 엄마라고는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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