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2-07 |
[그 옷 어디꺼] 박세영, 유니크한 퍼 트리밍 야상 패션 어디꺼?
프렌치 컨템포러리 '마쥬' 제품으로 보헤미안 감성의 라쿤퍼 트리밍 관심 폭증
배우 박세영이 지난 12월 6일 패션지 화보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세영은 캐주얼한 청바지와 슬립온에 퍼 트리밍이 눈길을 끄는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야상 패션을 선보였다. 박세영이 착용한 야상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의 제품으로, 루즈핏과 롱한 기장감이 돋보이는 야상점퍼이다.
특히 마쥬만의 보헤미안 감성을 담은 풍성한 컬러믹스 라쿤퍼 트리밍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컬러는 블랙과 카키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컬렉션라인에서 퍼트리밍 쪼끼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세영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청순하면서도 반전있는 털털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박세영이 착용한 '마쥬' 야상점퍼, 상품 바로가기 GO>>
↑사진=박세영이 착용한 '마쥬' 야상점퍼, 상품 바로가기 GO>>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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