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3-02-21

앤 해서웨이, 오드리 햅번인 줄! 베를린 홀린 매혹의 시스루 드레스룩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오드리 햅번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로 매혹적인 레드카펫룩을 연출했다. 

앤 해서웨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개막작 ‘쉬 컴 투미(She Come to Me)’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앤 해서웨이는 오드리 햅번의 독특한 스타일에 섹시하고 피부를 드러낸 누드 톤 이너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매혹적인 레드카펫룩을 완성했다.

앤 해서웨이는 ‘쉬 컴 투미’에서 다른 여자(마리사 토메이)에게 푹 빠진 작곡가(피터 딩클라지)와 결혼한 치료사를 연기했다. 

한편 2012년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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