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0-04-06

케이트 미들턴, 동서 메건과 스타일 경쟁 끝! 심플해진 일상룩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동서 메건 마클이 왕실을 떠난 이후 스타일이 심플해졌다. 그 이유는?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동서 메건 마클이 떠나고 스타일이 심플해졌다는 영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비교 대상인 메건 마클과 경쟁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왕실 며느리상에 가까운 케이트 미들턴은 그동안 단아하고 우아한 로얄 시그너처룩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동서 메건 마클이 왕실에 입성한 이후 메건 마클의 영향을 받은 듯 팬츠룩을 포함한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인적도 많았다.


그러나 지난 1월 동서 메건 마클이 왕실 독립을 선언한 이후부터 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은 점점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왕실 관계자는 '더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는 2년 전 여배우 출신의 동서 메건 마클에게 약간의 두려움을 느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케이트는 언론에서 두사람의 패션스타일을 비교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동서 부부가 영국을 떠난 후 분위기가 눈에 뛰게 좋아지고 좀 더 느긋해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가 없어졌기 때문인지 머리를 자르고 메이크업도 가벼워지고 심플해졌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 4월 5일 켄싱턴궁 인스타그램에 올린 케이트 미들턴의 코로나 일상룩

 

코로나19로 인해 왕실에 머물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4월 5일 코로나 일상을 켄싱턴 로얄 인스타그램에 살짝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티셔츠와 막스&스펜서의 블러시 팬츠 슈트로 심플한 치프&로얄룩을 선보였다.


케이트 미들턴은 블러시 팬츠 슈트를 지난 3월 20일 런던 앰블런스 서비스 111 통제실을 방문할때도 착용한 적이 있다.


↑사진 =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3월 20일 런던 앰블런스 서비스 111 통제실을 방문, 막스앤스펜서의 블러시 슈트를 입었다.


또한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월 윌리엄 왕자와 함께 아일랜드로 로얄 투어를 떠났을 때  결혼전부터 입었던 영국 브랜드 리스의 심플한 화이트 코트를 다시 착용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3일동안의 아일랜드 로얄 투어 중에 폴카 도트 프린트 룩을 선보이며 땡땡이 프린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지난 1월 케이트 미들턴은 아일랜드 로얄 투어에서 결혼전에 입었던 화이트 코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웨일즈 카디프의 엘리 & 캐라우 아동 센터 방문에서는 브라운 터틀렉에 클래식한 마시모 듀티 더블 브레스티드 카멜 코트룩을 선보였다. 


↑사진 =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월 22일 심플한더블 브레스티드 카멜 코트룩을 선보였다.



↑사진= 지난 1월 케이트 미들턴은 아일랜드 로얄 투어에서 심플한 땡땡이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착용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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