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21-06-18

래코드, 대림미슬관과 함께 통스 아뜰리에 오픈

리폼서비스 아뜰리에 체험과 동전 케이스 만드는 DIY 워크숍 진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대림미술관과 함께 관람객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대림미술관이 선보이고 있는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전시와 맞물려, 6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림미술관 옆에 위치한 미술관옆집에서 ‘통스 아뜰리에(TONG’S ATELIER)’를 운영한다.

통스 아뜰리에는 「래코드」의 리폼/수선 서비스인 박스 아뜰리에 체험과 자동차 카시트 재고 원단으로 직접 나만의 동전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D.I.Y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박스 아뜰리에는 이번 통스 아뜰리에를 통해 고객이 가지고 온 티셔츠를 세 가지 스타일 중 하나로 변신시켜준다. 

첫 번째는 하프앤하트로 티셔츠 두 장을 하나의 티셔츠로 리폼한다. 이 상품은 기존 「래코드」의 리나노(RE;NANO) 컬렉션에서도 선보이던 디자인으로 업사이클링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엔트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 외에도 크롭 티셔츠, 슬리브리스 티셔츠로 기존 티셔츠를 변형시켜 완성한다.

「래코드」가 진행하는 D.I.Y 워크숍도 체험해볼 수 있다.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인 카시트 원단은 샘플 개발을 위해 다양하게 생산 후 재고로 남게 되는데 「래코드」는 이런 카시트 원단을 사용해 직접 동전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워크숍을 준비했다. 쓸모가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작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통스아뜰리에 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사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박스 아뜰리에의 경우 상담부터 완성까지 1시간이 소요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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