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0 |
장예원 아나, 동네 언니 같은 수수한 친근미! 편안하게 툭 핑크 카디건 여친룩

아나운서 장예원이 툭 걸친 핑크 카디건 데일리룩으로 동네 언니 같은 수수한 친근미를 발산했다.
장예원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올려야 하는건 많고, 나는 게으르고...드디어 폰도 바꿨으니 파이팅 해보자 담주도!!!”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예원은 화이트 티셔츠에 핑크 니트 카디건을 입고 워싱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동네 언니 같은 수수한 여친미를 드러냈다.
한편,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2020년에 프리를 선언하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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