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6-21

클레어 웨이트 켈러, 故 위베르 드 지방시를 위한 헌정 패션쇼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오는 7월 1일 파리 오뜨꾸띄르 위크를 통해 지난 3월 타계한 창업자 故위베르 드 지방시에게 헌정하는 패션쇼를 선보인다.




지난 해 3월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영국 출신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의 역사와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아주 특별한 패션쇼를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파리 오뜨 꾸띄르 위크의 오프닝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전문성, 상징적인 디자인 그리고 패션 하우스 설립자의 유산에 헌정하는 컬렉션으로 지난 3월 10일 사망한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의 생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지방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선보일 오뜨 꾸띄르 쇼의 주제를 암시했다. 패션쇼 타이틀 '카라망(Caraman)'은 1959년 부터 위베르 드 지방시가 자신의 아뜰리에와 뚜띄르 하우스를 옮긴 19세기 타운하우스를 참조한 것으로, 그 곳에서 디자이너는 주목할만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패션 하우스는 1960년 위베르 드 지방시가 디자인한 '오데시우스(Audacieuse)'라는 타이틀의 드레스 사진을 공유했는데, 이 작품 역시 7월 1일에 선보이는 헌정쇼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8 가을/겨울 파리 오뜨 뚜띄르 위크의 첫 날에는 아델린 앙드레, 크리스토프 호세, 아자로 뚜띄르 등의 브랜드가 쇼를 선보이며 지방시은 꾸띄르 위크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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