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8-07-20

메건 마클, 결혼 후 확 달라진 핑크룩 스타일...우아한 변신

메건 마클이 왕실 공식행사에서 우아하고 기품있는 파워 우먼의 상징, 핑크룩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결혼전에 메건 마클이 선보인 핑크룩과는 확 달라진 느낌이다.


 

↑사진 = 메건 마클이 선보인 결혼전(좌)/결혼후(우) 핑크룩

 

영국 왕실 패밀리로 입성한 메건 마클이 왕실 공식행사에서 우아하고 기품있는 핑크룩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로맨틱한 이미지의 핑크는 리한나가 지난 2015년 그래미 레드카펫 드레스로  핑크 드레스를 착용한 이후부터 강렬하고 여성성이 강한 컬러로 대중들의 인식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

 

글로벌 파워 우먼들도 공식석상에서 주로 핑크 파워 슈트룩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부드럽고 달콤한 로맨틱 컬러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우아하고 기품있고 파워우먼의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시키는 효과 때문이다.

 

↑사진 = 메건 마클이 선보인 결혼전(첫번째)/결혼후(두번째, 세번째) 핑크룩

 

메건 마클은 결혼 후 첫 공식 행사인 근위대 사열 행사에서 캐롤리나 헤레라가 디자인한 오프 숄더 핑크 드레스를 착용한데 이어  '2018 퀸즈 영 리더 어워즈' 행사에서는 재키룩을 연상시키는  연한 핑크빛 스커트 슈트룩을 착용했다.

 

결혼 전 찢어진 청바지와 스니커즈 등 대중친화적인 스타일과 블랙룩을 선호했던 메건 마클은 공식행사에서 핑크룩을 자주 선보였다. 메건 마클이 결혼전과 후 착용한 핑크룩을 만나보자.

 

1. 영국 왕실 패밀로 입성한 메건 마클은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 기념 전시회에서 캐나다 브랜드 노니(Nonie)의 블러쉬 트렌치 드레스를 착용했다. 같은 색조의 멀버리 클러치와 뉴트럴 디올 펌프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2. 지난 6월 26일 메건 마클은 퀸스 영 리더스 어워즈 행사에 비대칭적인 헴라인이 돋보이는 프라다의 핑크빛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프라다 가죽 클러치와 나비 리본 힐로 매치해 파워 드레싱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3. 메건 마클은 지난 6월 9일 영국 왕실 근위대 열병식에서 캐롤리나 헤레라의 오프 숄더 핑크 드레스를 선택했다. 같은 색조의 필립 트레이시 모자와 버크스 반지, 블러쉬 매니큐어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4. 시아버지 찰스 왕세자의 70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메건 마클은 고트(Goat)의 핑크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트레이시의 모자와 펌프스와 클러치를 매치해 우아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5. 해리 왕자와 만나기 전 지난 2015년 메건 마클은 NBC 유니버셜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업프론트에서 블랙 펌프스에 여성스러운 점프슈트를 착용했다. 바디스는 프로랄 아플리케 핑크 튤이 감싸고 있다.

 

 

 

 

6. 지난 2012년 뉴욕에서 열린 USA 네트워크 업프론트 행사에서 메건 마클은 경량의 아이보리-핑크 탱크와 주름잡힌 뉴트럴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카멜 컬러 샌들로 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