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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남성복 「앤드지(ANDZ)」가 커플 얼리버드족을 겨냥해 역시즌 롱다운을 출시하고, 7월 9일부터 15일까지 더블웜스(Double Warms)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다.

「앤드지」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롱패딩으로 화제를 모은 신성통상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롱다운은 남성복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여성 사이즈를 포함한 유니섹스 라인으로 출시, 역시즌 롱패딩 열풍에 가세했다.

「앤드지」는 이번 더블웜스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7월 15일까지 행사 기간 중 선착순 100명에게 남녀 롱다운 2장을 1+1 할인된 가격인 24만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앤드지」의 롱다운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한 감성을 기본으로 2535 합리적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과 가성비를 모두 갖추었다.

구스 다운 함량 80/20으로 보온력을 높이고 방풍, 발수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아웃도어 못지 않은 활동성을 자랑한다. 또한 착용시 턱과 소매에 닿는 부분은 따뜻한 기모 원단을 사용해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역시즌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롱다운은 「앤드지」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살려 캐주얼은 물론 수트와 함께 입어도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90 사이즈 부터 110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 함께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 = 앤드지의 맥스 더블엑스 구스다운 1+1 커플 프로모션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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