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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뮤지션 그레이와 쌍둥이 댄서 권트윈스(권영득, 권영돈)가 함께한 청량감 넘치는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새로운 라인 '모아브(MOAV)'와 함께한 것으로 세 사람은 여름 시즌 아이템을 트렌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로 소화하며 쿨한 화보를 완성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델 못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속 「티아이포맨」의 뉴 라이프 스타일 웨어인 '모아브 라인'은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도시 남자를 위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아이템들로, 시원한 컬러감과 아트윅이 돋보이는 스웨트 셔츠와 폴로 셔츠 등은 트렌디하면서도 깔끔한 여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티아이포맨 모아브'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패션 전문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MOAV TOUR' 이벤트 및 할인 이벤트, 티셔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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