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7-04-17

검색어로 선정한 2017 베스트 디자이너 슈즈 1위는 구찌

2017 베스트 슈즈 1위 구찌, 2위 크리스찬 루브텡, 3위 지미 추...6위 커먼 프로젝트 급부상




구글은 유저들의 검색어 결과를 토대로 2017 베스트 디자이너 슈즈 8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구찌가  '프린스타운 플로랄 가죽 로퍼 등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크리스찬 루브텡과 지미 추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검색 결과는 올해 신발 트렌드 및 디자이너 슈즈에 대한 유익한 정보 데이타로 활용할 수 있다. 신발 관련 검색에서 유저들은 '빨간 바닥이 있는 신발'과 같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빨간 바닥이 있는 신발'은 크리스찬 루부탱이며 이브랜드는 올해 구글에서 두번째로 많이 검색한 디자이너 슈즈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검색어 조사에서 커먼 프로젝트와 같은 무명 스니커즈가 6위에 올라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은 커먼 프로젝트는 향후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를 대체할 수 있는 슈즈 브랜드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올 여름 새로운 신발을 구입한다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 겐조나 지방시의 에스파드리유와 슬라이드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구글 검색어를 통해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슈즈 베스트 8을 만나보자.



1위 구찌


디자이너 슈즈 부문 구글 검색 1위를 구찌는 지난해부터 슬리퍼 아이템이 상징적으로 자리잡은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확실한 인정을 받고 있는 듯 하다. 구글 검색에서 구찌는 모피 슈즈 또는 자수 장식 슬리퍼 등으로 검색하는 유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은 빨간 신발 바닥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검색에서 빨간 신발 바닥으로 자주 검색되는 신발 브랜드로, 크리스찬 루부탱의 클래식한 블랙 가죽 펌프스는 파워 우먼들이 필수품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2017년에는 뮬과 앵클 부츠 사이의 크로스를 묘사한 크리스찬 루부탱의 '포인트픽 100(1,195달러)'과 같은 앵클 스트랩이 달린 견고한 디자인의 부티가 검색을 통해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 지미 추


지미 추는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구두로 소문난 화려함이 돋보이는 신발 브랜드다. 사람들은 특허가 있는 중립적인 크리스찬 루부탱의 힐을 선택할 수 있지만, 지미 추는 대안적인 반짝임을 제공한다. 그러나 올해 여성들은 일년내내 착용할 수 있는 플로랄 아플리케의 미묘한 스테이트먼트 슈즈를 더 선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4위 루이 비통


이번 시즌, 루이 비통은 청키 플랫폼 부츠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루이 비통의 '포커페이스 데저트 부츠(1,250달러)'는 컴뱃 실루엣의 소녀들이 미니 드레스와 비대칭 시프트 드레스와 매치할 수 있는 브랜드 시그너처인 모노그램을 선보였다.  



5위 발렌시아가


많은 사람들이 발렌시아가의 트레이너 스니커즈를 선택했다. 또한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뎀나 즈바살리아가  2017 S/S 발렌시아가 컬렉션에서 선보인 시그너처룩 '스트레치 포인티드-토 오버-더-니 부츠(1,395달러)'는 곧바로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공항패션 또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신고 등장하며 주목을 끌었다. 일명 레깅스 부츠로 불리는 '스트레치 포인티드-토 오버-더-니 부츠'는 긴 다리를 가진 숙녀나 혹은 과감한 패션 감각을 즐기는 소녀들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6위 커먼 프로젝트


2017년 올해 가장 인기있는 화이트 스니커즈는  '커먼 프로젝트'의 아킬레스 로우-탑(415달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 뒤꿈치에 스탬프가 찍혀있고 중간 높이로 바닥을 처리한 디자인으로 인해 이 아이템보다 더 클래식한 슈즈는 없어 보인다.




7위 겐조


겐조는 브랜드의 타이거 로고나 혹은 슬리퍼의 블록 레터가 시그너처다. 2017년 겐조는 매일 신을 수 있는 에스파드리유(로프 같은 걸 꼬아 만든 바닥에 윗부분은 천으로 된 가벼운 신발)를 선보였다. 빨간 바닥으로 완성된 이 에스파드리유 신발(236달러)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8위 지방시


지방시의 '프린트 러버 로고 샌들(395달러)'는 업그레이드된 버킨스탁처럼 보인다. 트랙 팬츠와 입으면 안성맞춤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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