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13 |
이해리, 데님 재킷 입으니 딴 느낌! 보이시한 청량미 카페 마실 외출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레더 버뮤다 팬츠과 데님 재킷 외출룩으로 보이시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어쩌다 보니 10장 꽈악”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 마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헤어 스타일에 레더 버뮤다 팬츠와 데님 재킷 외출룩으로 조금 달라진 분위기의 보이시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또한 이해리는 지난 5월 5일 첫 방송된 MBC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 전현무와 MC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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