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2-13 |
김성령, 숏컷 변신! 56세 나이를 거스른 반전의 동안 체크룩
배우 김성령이 숏컷 헤어스타일에 한층 젊어진 체크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성령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노량 엄청나네요 잘 보았습니다~김윤석 배우님의 이순신… 감동입니다 한국영화 분위기 업업" 글과 함께 시사회 포토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행사에 참석했다.
1967년생 올해 나이 56세인 김성령은 청바지와 핑크 셔츠, 여기에 체크 재킷을 매치한 한층 젊어진 미모의 동안 윈터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한편 김성령은 2024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과 영화 '부활남'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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