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2-09-15

폴햄키즈, 키즈부터 주니어까지 가을 신학기 위한 영스터 라인 런칭

힙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맨투맨 셋업, 조거핏 스웻팬츠 등 등교룩부터 일상룩까지 제안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폴햄키즈(POLHAM KIDS)」가 가을 신학기를 위한 2022년 F/W 영스터 라인 뉴 컬렉션을 런칭했다. 

키즈부터 주니어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있는 폴햄키즈의 영스터 라인은 매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힙하고 감각적인 무드가 특징이다. 

아노락 맨투맨 셋업과 조거핏 스웻팬츠 등 기존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하의 믹스매치가 용이해 등교룩 부터 일상복까지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고학년들을 위한 영스터 라인은 절제된 컬러 구성에 여유있는 핏과 심플한 워딩 그래픽으로 특유의 멋을 더했다.

폴햄키즈는 이번 시즌, 걸스 컬렉션도 대폭 확대했다. 

맨투맨, 스커트, 팬츠, 가디건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수와 물량을 크게 확대했으며 특히 체크플리츠 스커트와 치마 바지는 이번 FW시즌 오픈과 동시에 주니어 고객과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아이템이다. 

페미닌한 컬러 구성에 여아들을 위한 맞춤 핏, 여기에 퍼프 디테일의 후디 스웻과 부츠컷 팬츠까지 유니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기견 입양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호두랑 마루랑’ 가을 컬렉션은 착한소비와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며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폴햄키즈는 2022년도 상반기 매출, 350억을 돌파하며 전년도 대비 60%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75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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