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7 |
이유리, 10대 아이돌 인줄! 숏컷에 찢청 43세 걸크러시 블랙룩
배우 이유리(43세)가 숏컷 헤어에 찢어진 스키니 진으로 10대 아이돌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탁”,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통해 TV조선 토요일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크롭티와 찢어진 스키니 블랙 진을 입고 마치 아이돌 같은 스타일과 몸매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기브 앤 테이크! 은혜는 은혜로, 피에는 응징으로,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공마리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한편,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