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18 |
김하늘, 45세 안믿기는 동안 여신! 도시 여성의 시크한 데일리룩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도시 여성의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동안미모를 빛냈다.
김하늘은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강렬한 푸시아 컬러의 트렌치코트부터 시크한 레더 재킷, 편안한 감성의 니트 카디건까지 마치 영화 속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대채불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하늘은 강인한 눈빛과 쿨한 스타일링을 통해 도시 여인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올해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월 첫방송 되는 tvN새 수목드라마 ‘킬힐’로 드라마에 컴백한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 이를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도 격정적인 이야기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이 펼칠 불꽃 튀는 연기 전쟁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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