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6 |
김하늘, 44세 동안 미모 끝판왕! 외투 하나만 걸쳐도 우아한 겨울 여신
배우 김하늘이 또 한번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했다.
김하늘은 '퍼스트룩'과 함께한 화보에서 테일러링이 강조된 미니멀한 코트와 밍크 코트, 푸퍼 다운 등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도시 여인의 세련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세련된 오피스룩부터 내추럴한 일상룩 등 평소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통하는 김하늘은 이번 화보에서 구조적인 모던한 공간에서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충족시킨 겨울 아우터의 정석을 선보였다.
44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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