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07-19 |
이유리, 아이돌 뺨치는 힙한 청청패션! ‘세월 역행 미모’
데님 재킷과 하운드 체크 베레모, 볼드한 주얼리 10대 소녀 같은 반전 매력
배우 이유리가 아이돌 뺨치는 힙한 청청패션으로 세월 역행 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해시태그와 함께 42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하운드 체크 베레모와 볼드한 주얼리, 귀여운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준 10대 소녀 같은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의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에 출연한 바 있다.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는 문제 있는 관계를 함께 풀어가는 극한 고민 '썰' 루션 토크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